The Basic Principles Of 팝콘 티비

일단 동생으론 만족하는데 한번 ㅅㅅ맛을 알게되니까 점점더 큰 자극을 원하고 그러더라 ㅋㅋ 

동생이 좀 쉬었다가 다시 넣는데 확실히 좋다는걸 알고 내가 신음 막 내니까 동생이 안아프냐고 묻길래 

동생은 빨아보고 싶은데 자기맘대로 하면 혼날까봐 그냥 만지기만 했데 ㅋㅋ 

토욜저녁이나 일욜에 온다고 하시고 돈 얼마 쥐어주시고 밥시켜먹으라고 하고 나가셧지. 

썰워에 근친글 간간히 올라오는데 의외로 근친하는 사림이 많다는것도 알게됬구 

잠깐 공중에 몸이 붕뜨는? 그러다 피가 아래쪽으로 쑥 돌면서 뭔가 걷잡을수 없이 퍼지는 그런느낌

그 외에 집에 아쿠아젯, 발뮤다공기청정기, 전기그릴, 키친아트오븐, 가습기 도라 tv 등은 쓰던게 있어서 온수매트만 구매하면 될 듯하다

근데 그거 안걸릴려고 막 가리고 하는데 내가 발기된 고추 바지위로 만지니까 얘가 놀래더라 ㅋㅋ

엄마가 원래 오늘 저녁에 가려고 bj 보림 했는데 내일 아침에나 가야될거같다구 그러더라구.

나도 내 자위하는 모습 찍어보고 그거 보면서 자위한적도 있고 암튼 좀.. 성욕이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 많아.. 그

담날 아침에 동생이 날 꺠우더라 밥먹으라구 비몽사몽상태로 일어나서 밥먹구 다시 내방가서 누웠지. 

그러면서 나한테 누나도 이거 절대 말하지말라고 하는데 ㅋㅋ 내가 더 혼나지 니가 더 혼나냐고 그러면서

그러다 동생이랑 눈 마주치는데 ㅋㅋ 좀 어색하더라 괜히 웃으면서 동생한테 엄지척 했는데 동생도 엄지척하고 ㅋ

착한 사람이 숨 좀 쉬고 사는 세상이......... 밥 상에서의 딸의 절규가 가슴이 아픕니다........…